일단 내려가는 길 올라오는 길은 운전 편하게
레깅스나 츄리닝에 가디건 입고
아침에 추우니까 코트 걸치고 출발하구용
부산 도착해서 1년만에 언니들 만나러 가니까 레이스 롱원피스 한장 챙겼고
다음날 친구 픽업하고 술집 갈때 입을 아이보리색 바지정장 한벌에 호피 블라우스 aka 건달룩
토요일에 통영 넘어가 묘소 들릴 예정이 있어 검은 블라우스, 검은 바지정장 한벌
숙소에서 입을 츄리닝 반바지에 티셔츠 하나
흠
과하다 싶었는데 쓰다보니 되게 적당하게 잘 챙겼네요
그쳐?
맞져?
맞을거야…
과하지 않을거야….!!!!!!!
출처 |
가서 줄 선물 한보따리 화장품 한보따리 속옷 한보따리 챙기다 기절 직전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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