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이메일로 오늘의 유머를 날라주던 때부터 오유와 함께했어요.비록 로그인도 잘 안하는 눈팅족이었지만, 추천을 누르기 위해 로그인하다
언제부턴가 자동 로그인을 해놓으니 삼천 번 넘에 방문한 것으로 나오네요.아마 실제로는 훨씬 더 많을 겁니다.
오유를 통해 저를 즐겁고 기쁘게 해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