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실,
너무 저렴한 거 샀더니, 무시 당해서,
그냥 아주 무시만 안 당할 정도의 차만 구입... ( 사실 내 생활? 패턴으로는 경차가 낫긴한데, 주변 시선 땜에... 준중형으로.. )
어린 여자랑 만나면 능력 좋은 거야?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10~20년 차이면...
복상사 겁나서~~ 내가 싫다고 함...
사실, 10년 차이도 많다고 생각했었는데,
뜬금없이 20년차이... 컥~~
어무이 아부지 차이가 그정도 나기는 했었지... ( 단지 그 땐 그 시절일 뿐.. )
뭐,
본인이 스스로 내게 막 달려든다면, 어어어 하면서 그냥 받아주기는 하겠지만,
내가 찝쩍거리기엔 그냥 성추행이지~~
종교를 믿고 가게 되면 미련한 건가?
음...
난 미련하게 살래~~
왠지 그게 마음에는 평화를 줄 거 같으니까~
똑똑하게 산다는 것~
살다보니,
그게,
딱히 똑똑해 보이진 않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