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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아주 찝찝한일..
게시물ID : freeboard_20343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뜨엽이
추천 : 3
조회수 : 84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4/10/26 11: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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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새벽에 일어나서 정신 멀쩡하면 걷기운동 하러 나갑니다. 몇달전이었는데 이제서야 물어봅니다. 주택가였는데 길가다 먼가 바스락 거려 밑을 보니 진짜 새빨간 여성 구두와 굵은 소금이 길에 뿌려져 있더군요. 어둑어둑한 새벽이고 귀에 이어폰끼고 앞만 보니 구두존재를 처음에 못봤었구요. 밟고 찝찝하고 뚜껑이 열려서 생난리 치려다 너무 새벽이라 참았는데 뭔가 섬뜩하지 않으세요? 찝찝하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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