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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냥
게시물ID : freeboard_20341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섬
추천 : 5
조회수 : 408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24/10/23 13:54:33
ㅋㅋㅋㅋ 엄니랑소고기 잘구어먹고. 어제 성당에 놓고온세잇어서 성당다녀오는데 성당벽쪽에 차들을주차하곤하는데 오늘따라차가없길래 뭐지? 하고보니 엄청난양의 똥이.. 하. ㅅㅂ 어지간한양이어야지. 명색이 신자인디. 걍가야지토끼자하고 돌아서서가다가.도저히 양심찔려서 지하레서다부서진쓰레잗이랑 플라스틱판때기에 빗자루하나들고 물통에 물받아서담는데 냄새가 엄청난양에 엄청난 냄새 마침사무장님오셔서보시길래 흉하니 들어가시라고. 안가시네. 냄새의향연. 

호스로물틀어서 뒷정리까지하고 왓는데 게속 냄새나는거같음 샤워해야긋네. ㅋㅋㅋ 일주일에한번만해야하는디 어째꿈자리요상터니.

컬투쇼.
산모가새벽6시에 진통이옴 여보나진통옴..
어그래 내가 구급차뷰를께..
아냐택시타고가자.
잠만기달려

남편은 경찰을불럿다.

경찰차타고 산부인과가서 진통끝에 아이낳으니 남편이 울어댐.의사가 그만우시고 탯줄자르세요.
남편은왼손잡이 가위는오른손잡이용.
남편이 말함.

저기요. 곱창이 안잘려요.

오느릐으막.


https://youtu.be/s9d44ikc02k?si=MrDKTCIanxUMN04n
출처 https://pin.it/1k32xKbud

https://pin.it/3maPoxMIg

https://pin.it/2GrYfT8cF

https://pin.it/3baroMgxU

https://pin.it/38dC9b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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