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 정신 없었네요
아마 내일 승인 떨어지면 숨 좀 돌리지 싶은데 ㅎㅎ
지금은 한 번에 너무 많은 원고를 보고 있어 좀 지칩니다 크으으으으 ㅡ
주말에 가족들과 나들이 삼아 서점 가서 찍은 사진이
또 베스트를 가고,
또 오유 분들이 도와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대단한 책도 아니고,
먹고 살기 위해 쓴 건데도
힘내라고 해주시니...
진짜 눈물날 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거듭 감사하다는 인사드리는 것 말곤... 하...
그러합니다.
기왕 이렇게 된 거 더 잘 써보겠습니다.
일단 계획하고 급한 불 끄자고 낸 책이니...
봄에는 반드시 소설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저의 진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