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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때면 이슈되는 강남 아주그룹 사옥 차수문 이야기
게시물ID : freeboard_20338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패구릴라
추천 : 5
조회수 : 69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4/10/18 11: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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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장마 때면 침수되기도 하는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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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강남 잠겼을 때 찍힌 유명한 사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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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봤을 때 실제로 비가 많이 올때는 더 많이 차오른다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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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 근처는 94년도 신축할 당시부터 이미 상습 침수구역이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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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콘, 건자재를 다루는걸로 알려진 아주그룹이 이 건물을 사옥으로 쓰려고 신축하는데

침수 구역인걸 생각하고 직원들 오고가는데 안전하게 보호하자는 명목으로

회장단에서 결정해서 설치했다고 함

나름 건자재, 건설 등을 다루다보니 안전에 대해 좀깨어있는 생각을 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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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94년도에 강남 근방에서는 최초로 차수문 설치한거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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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수문 안쪽 주차장 경사 보니까

비 많이 오면 그대로 잠기긴 했을 듯..

 

30년 전에 안전을 위해 시공한 차수문을 아직까지도 쏠쏠히 잘 써먹는 듯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4BXJKUthNdU&t=37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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