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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냥
게시물ID : freeboard_20338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섬
추천 : 5
조회수 : 808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24/10/17 13:36:50
정신없네. 얼른엄니 마가셔야 뭘하지 게속뭘못하게방해하시고.시선강탈시도라시고. 바퀴벌레들 들들볶아서 다 내뽖으시더니 문확작활작열어두어 모기초대하시고 ㅋㅋ
인터넷해지위해 전화하는데 게속말걸어서 통화방해 하시고.
뭐든눈에 보이는건 자 자기손으로한번만저서 원하는대로 정리해야하고. 얾긴거 잊어버리고. 몇일팢아다니게 하시고
아유피곤해 ㅋㅋ 뭐라고하면 엄청 서운해 하시고. ㅋㅋ

아구엄니 어째그류. 이거 왜이래요?? 이러면아들이 힘들죠.어서그런거만배우셨어? 어구우..하며 웃겨드려야하고 ㅋㅋ
뭐한번뿐인 기회니깐. 

사셔야 얼마나 더사실거야.하지만 못해드린후회는 내게 평생을가겟지 그냥 이러고 사는거지 뭐. 사랑하니깐.

컬투쇼.

평소 길치인아버지. 길에밝은엄니랑셋이 차타고가는데. 압쥐 새 에비장만하심.
여보좌회전해서 직진해서가면되요.
경로를안내합니다..여자목소리 네비와경쟁

그런데 네비가틀렷는지길이막힘.
엄니왈. 젊은년말듣더니 거봐라.

오느릐으막.
대중에 그리알려진곡은아니지만 8.90년대 감성과 창법이 괜춘함

https://youtu.be/K3lbmgyp18o?si=RqRKUqK91jtnNQbK
출처 https://pin.it/2Rdxk13kW

https://pin.it/6Bu3QKW4X

https://pin.it/euihQzcmc

https://pin.it/4DwhjJId4


https://pin.it/2gikfCV6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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