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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료멍
게시물ID : freeboard_20336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섬
추천 : 5
조회수 : 769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24/10/14 16:04:24
한10시에 약을먹고 잠올때 기다리는데 새벽5시 설마하거 랜턴으로 바닥뒤저보니 젤중요한알약이 떨어저잇네. 종종이런다. 약봉지를잡아뜯고 오른손으로들고 왼손바닥에 쏟은다음다시오른손에옮긴후 입에 털어넣는데  강직 욍손엄지손가락이 수축성강직으로 오그라들어서 접혀잇다보니 접힌사이틈으로 알약이 하나즘낑궈저잇다가 옮기며 바닥으로탈출하손한다.

 이제부턴바닥에 쏟고 주어먹어야긋다.  

하 ㅅㅂ 평생 이 럴지 를 해야하나...비닐약봉지는질겨서 뜯다 흩뿌려지고 종이봉지는 뻗뻗해서 누락이생기고. 

인낫더니 혼다오해를하신엄니잔득삐처게시고. 다시또한바탕싸우고. 이래저래피곤허네


컬투쇼

졸업식을마친여고생 8명이  그둥한명집의옹기계창고로가서바닥에 아버지가숨겨둔인삼주를파내서  마시다 아버지에게 걸림 그중한친구가 갑자기 아버지를밀치고 우린더이상애들이 아니에요 라며 달리기시작함. 그아이의술주정은달리기엿던거임. 애는온읍내를돌며달리고 졸업생들선도위해 나오신경찰아찌들도 같이뛰고 친구들7명도쫒고 그뒤에 인삼주도둑맞으신압쥐도뛰고 그렇게 멋진졸업식을보앳다한다. 러닝녀는늘집에서술마시고 집안엔러닝머신이잇다고한다.

오느릐 으막 
이릉거 들어봐쓔?
다섯 손가락. 2층에서 본거리.

https://youtu.be/pvp-sgToblY?si=toGnkDi8uWDqYD1x

출처 https://pin.it/4iCzvXumy
https://pin.it/6j1tunfw9
https://pin.it/2QX7v2PFq

https://pin.it/4zZzpPC50

https://pin.it/3aijrLh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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