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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료멍.
게시물ID : freeboard_20332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섬
추천 : 2
조회수 : 64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4/10/06 15:03:01
잘자고 잘먹고. 밥이 상당히 부족해서 조금먹고 
배고파질때기다리는중 닭죽이잇어서 그걸로 부족한섭취량챙기고저녁해야지.

비도오고. 춥네. 낼 제시간에인나야 병원갈긴디. 맛난점심머거야지 뭐먹지?

늘 할게 산적해잇는데 미루고 미루고 미루기만하네

컬투쇼.

혼돈의김밥천국

음식기다리은게 옆에 한 아저씨 오셔서.
여기 된장찌개요..그말들을 들은 아줌마는 주방에대고
김치찌개하나요..

주문전달이잘못된거같아서. 말해줘야하나 고민하는데

아줌마가가저오신건 뚝배기 불고기.

음식을본 아저씨는 버럭하심
아니 내가 시킨건 순두부찌갠데...


오느릐으막

전인권. 운명.
어제는 비가 내리고 오늘은 다시 멈췄다
다시 또 태양이 빛나고 들꽃 한송이
세월이 그렇게 했다 나도 모르는새
아무도 몰래 흘린 나의 눈물위로
비내리고 바람불고 다시 햇살 비추고
목말랐던 대지위로 다시 꽃피고
다시 사랑할수 있을까 다시 살아갈수 있겠지
다시 또 태양이 빛나고 들꽃 한송이
세월이 그렇게 했다 나도 모르는새
아무도 몰래 흘린 나의 눈물위로
비내리고 바람불고 다시 햇살 비추고
목말랐던 대지위로 다시 꽃피고
어제는 비가 내리고 오늘은 다시 멈췄다
다시 또 태양이 빛나고 들꽃 한송이


https://youtu.be/jEQkca2hNBg?si=sAvW3LDXrW2pM4_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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