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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무이에게 혼났는대
게시물ID : freeboard_20331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새끼둘고릴라
추천 : 4
조회수 : 58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4/10/05 13:48:25
제가 혼날만 했어요 맨날 잠 이나 자고 ㅋㅋㅋ

근데 거기에 우리 작은시누까지 같이 묶어서

내가 너희들때문에 걱정이라고 ㅋㅋㅋ

작은시누가 얼마전에 직장 퇴사하고 백수거든여…

너무 웃김 저만 뭐라하면 되지 시누까지 디스하시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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