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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냥
게시물ID : freeboard_20330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섬
추천 : 4
조회수 : 72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4/10/03 15:22:11
비가오네.

어제밤부터 짬뽕이 격렬하게땡겨씀 참고참으며잠들다인나서 그래 보상이라도 탕슉도먹자하고나오니 비가한두방울떨어짐
모르겟다그냥나감. 

배터지게 고기랑 빨간국수먹고 나오는데 비가제법옴 한500미터남짓걸어야함. 직진 ㅋ

머리대충수건으로닥고 약먹고 커피걸러서베란다앉음 발이시리네

오늘같은날 창열어놓고전기장판위에 누어서요런아깽이 얼굴에덮고잠자면좋겟네  후애앵 ㅠㅠ
컬투쇼.
지방서조그만식당하시는부모님엄니 요리라시고압쥐 배달하시는데 시골은배달나위도가 높다함.

00동 빨간지붕옆 감나무 오른쪽으로 올라가다. 아직안딴포토밭앞에서클락션울리쇼 이런식.

하루는그런007같은배달4건을마치고오신압쥐가 찾기힘들다며 지처하시는데 엄니 머뭇거리시며 한번 더가이소.
이번엔 또 으데고?

삼가동에 개 짖는 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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