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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수리 맡길려고
게시물ID : freeboard_20329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새끼둘고릴라
추천 : 3
조회수 : 66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4/10/01 12:45:22
뾱뾱이 단열시트 두뭉치 사왔어요.

요즘 재생종이로 둘러싸던데 그런걸로는 택도 없고…

경기도 고양시까지 가기때문에 컴퓨터 전문가 아저씨께서

택배싸는법 알려주셨어여.  저도 사실 노트북 새거 택배로 보낸 경험이 있습니다.


인형 네개 샀던거 딸이랑 마라탕 먹을려고 팔았어요(그러면서 인형은


왜사니…. 아아 제 눈에 예쁜 인형은 일본 모모꼬 인데 하나에 십만원이상)

우체국으로 보낼 예정입니다.  일반 택배는 막 던지실 것 같아서요.

마트에서 샤인머스켓 한송이 편의점에서 햄버거 콜라 사왔는데


몽실이가 “엄마 한입만 ” 이러면서 80프로 다 먹어 버림


어제 시트지 망했지만 공임비 만 삼천원 줬어여… 이천원 깎음

친구집 가서 논다네요 … 아빠에게 만오천원 저에게 만삼천원


행복한 놈 같으니…. 내가 니 영혼까지 속속들이 사랑한단다…


내아기 김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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