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앞에서 큰소리로는 농지직불금 못해봤다고 모른다고하는게 말이 되냐고 15~20번말하고
(난 주민등록담당)
작은 목소리로 계속 xx라고 한 놈은 
내가 그렇게 말하지 말란 소리하나 가지고 
직원이 부당하고 불친절하다고 구청장에게 바란다에 글을 써서 민원이 되어 나에게 왔지

특이 민원으로 나도 받아칠까 하다
공무원이니까 접고 들어가서 그냥 한글자 써주고 만다하고 글을 올릴까 하다 
집으로 간다

속이 쓰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