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어제의 선곡....
게시물ID : freeboard_20322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루살이1976
추천 : 2
조회수 : 85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4/09/19 20:51:43

 사실,

딱히 의미를 두고 선곡을 하는 경우는 없긴 하지만,

 어제는,

 포크송(?) 위주로 잘 모르는 거 악보 보면서 불렀는데...

 

  뜬금, 주인장이 하얀겨울을 등록하네..( 내 애창곡이긴 하지만 여름이라 안 부르고 있었는데... )

 

  뜬금, 사장 노래 하네... ( 어쩌다 한번씩 부르긴 함.. )

   그런데, 한 곡이 아마츄어... ( ..... 사심이 있네... 아마츄어가 한 실수는 봐줘라 뭐 이런 뜻? ??? )

 

  기울어진 운동장인 건 알고 있었고~~

 남자 두분이랑 온 그 삐쩍 마른 여성분이 사장님의 속(?)을 긁게 만드셨던가????

  

  하얀겨울 대신 해변의여인 불러주고~~

 사랑의배터리 불러주고~~

  ㅋㅋㅋ

  목이 맛 가기도 했고, 내일(오늘) 출근해야 되기도 해서 11시 즈음해서 나옴~~

 

  얼굴 한번 보고 뿅 가서,

여자에게 가서 알랑거리기에는,

  에초,

 능력도 안 될 뿐더러,

  그럴만한 열정도 없음~~

 젊었다면,

   생각보단 행동이 먼저 나올지도 모르겠지만,

 현재로는,

   생각이 많아져서,  생각 좀 하다보면 이미 집에 갈 시간~~

  아무리 쭉쭉빵빵한 애 와봐라..

    하루아침에 역사만드나...

   오히려 경계심만 올라가지..

     김명신( 아 개명했지..) 같은 애인지 어예알아~~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