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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멍
게시물ID : freeboard_20320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섬
추천 : 6
조회수 : 102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4/09/17 13:27:56
어구더워라. 하늘에서레이저가내려와서대지를데우고이씀 싸우나같음.
엄니랑아점먹고. 앞으로20년간용돈드릴테니 건강하세요란농담해대고. 꼬깃꼬깃숨겨 둿던만원드리니 세상좋아하심50먹은아들코묻은돈짿어간다고 ㅋㅋ 어제막내아들 새집에서주무시고오셧는데 관리비비싸다고에어컨도안틀어줫고.

 용돈도안주더라고. ㅋ 큰아들은코묻은돈도주고냉방병걸리게 에어컨틀어주는디.
누나는 꿈자리사납다고저나나하고 용돈도안준다고 삐처게심 ㅋㅋㅋ

컬투쇼.
할머니.. 625 격으셨어? 힘들엇죠 
아유힘들엇지 여기저기서뻥뻥소리들리고
피난갈때 힘들었어???
나야모르지 기차타고부산으로갓어 전쟁난다길래 서둘러내려갓어서 몰러..

아....

오느릐한곡. 끈적한더위에 미지근한맥주한병같은감성.


https://youtu.be/aGH0Z1TAqGc?si=Tt3Tbylq-Si1sc5h
출처 핀터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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