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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료냥
게시물ID : freeboard_20320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섬
추천 : 3
조회수 : 102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4/09/16 14:19:19
허덥네.
누나가 엄니 된장찌개먹고프다고온데서 엄니 1시간째 웃통까고 요리하시는중. 더워 더워. 더워서옷입기시러.
네 그러고게셔요.
오늘할일이멍가... 낼은나가서일봐야하고. 오늘큰거두개만들어야하는데 할수잇으려나???? 될것도같은디.... 같은디하면 꼭뭔가방해를함 예를들어 웃통깐할무이라던가. 글케더워도 에어컨은싫어하심.

컬투쇼.
산통이온언니.조산위험탓에119타고대학병원으로 동생이함께타고 가는데 배가사알아픔 방귄가? 응급똥인가? 슬적힘줘보니. 이건 똥이다.막밀고애려오고 버티느냐가. 얼굴빨개젓다. 슬슬노래지고 언니는 너 얼굴왜그려 똥매렵구나? ㅋㅋㅋㅋㅋㅋㅋ 규급대원들은좀만참으세요. 참으세요..겨우 도착해서 구급대원들이 비키세요. 환자가 지나가요.  화장실은 왼쪽으로도세요..


이거 뭐라고하더라.  시티팝? 누재즈? 암튼 추천곡

https://youtu.be/HAXkGRxBv74?si=loJ36FezHMxW8_j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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