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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멍
게시물ID : freeboard_20317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섬
추천 : 4
조회수 : 67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4/09/11 14:37:15
늦잠자고인나서 12시까지엄니 기다리다 진수성찬으로아점먹고 게란드시고싶다길래 뭔감자마트가싸다길래 왕복1킬로 가서게란과양배추사옴 감기기운잇으시데서약도사다드리고.
어젠말없이외박하시고 한숨주무신다고 누우심.냉커피 사서 그늘앉앗더니 태양이 따라다니며비추네 택배온다는디 6시이후에 온다네 다행. 엄니 빌려서농사짖는밭에 배추2백포기 심엇는데 누가 다따갓다네 남은건고라니가 다먹어치우고. 어늘도 거기가실듯 

컬투쇼.
탈모가왓는디 탈모약먹음정력 떨어진데서안먹고잇엇는데.
부인이 탈모심해지는데 약좀먹어.
어 그런데 약먹으면자기 서운하게할까봐 안먹고있어
아내왈 그건 예전부터 서운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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