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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냥
게시물ID : freeboard_20313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섬
추천 : 4
조회수 : 89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4/09/05 14:24:09
덥다 고추지키기더움. 이걸왜하고잇는거야 대체.에후엄니 
훗날후회덜하고 엄니 조금이라도 웃게해드리려고 그냥한다만 암만생각해도이거슨아니야. 들어가서게으름놀이해야긋다. 커피가반이남앗네.

컬투쇼.

작은가슴모아모아 브라를파려는동생을본언니 뽕브라팁을알혀줌 생고기 200그램씩랩으로싸서 브라속에 넣기 착용감 터치감 시인성 모둥한벽. 냉장보관하면먗일재활용도된다함.
그러다 언니랑삼겹살에 소주엄청먹고 
언니고기가좀부족하니 2인분만시킬가?

뭔소리야. 나고기있어 라며 크롭티 배속으로손넣어 두덩이꺼냄

고깃집사장님 아니이게 뭐하는짓이에요. 고기집에 고기를싸오시면어떻해요.
내뽕을내가구어먹는다는데 왜 뭐라해요.
난 뭐 좀 그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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