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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0312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새끼둘고릴라★
추천 : 4
조회수 : 105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4/09/02 21:43:08
심즈4 하면 욕망의 항아리가 깨질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이좋은 심즈 마져 부럽다니 에잇
세상은 불공평해
물론 내가. 성직자를 예전에 갈망했던 건 맞는데
왜 반한 사람이자 결혼한 남편 집안이 대대로 여자를 안밝히냐고
역시 내외모를 바꿔야 하는 것인가
나도 뚱뚱하고. 상대방도 뚱뚱한데
뭔가 알 수 없는 배알꼴림이 서서히 올라온다
가끔 딸이 엄마 파리도 날라다니면서 사랑하는데
또는 엄마 심즈도 사랑하는데 이렇게 날 놀리면 나는
벽만 쳐다보며 에휴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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