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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멍
게시물ID : freeboard_20312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섬
추천 : 3
조회수 : 449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24/09/02 13:24:29
늦잠자고 꾸물거리다.담배꽁초 공공근로가신엄니 오심같이먹으려 암만기다려도 안오심 저나하니 밥드시고노는중이시러고 ㅋ

점시간 끝나고가야긋네.2시. 그전에 상대하기싫은 꼰데한먕만나야만함. 명령하고 잔소리오지는 사람붙들고 수다떠는거 즐기는
해서 1시 40분즘 나가서병원가야해요라며 토낄참. 

술한잔하고픈디 돈이아까움. 공원서 혼자놀기도 뭣하고 술집은비싸고. 집엔엄니게시고. 안마셔야지뭐.

ㅋ키야 이거이거 잔머리가 ㅋㅋ 2시까지택배온다더니 왜안와.
컬투쇼

속이 안좋으신 어머님이 병원가심.
음다 좋네요. 식사언데하셧나요? 
어제부터 아무것도못먹엇어요.
잘됫네요. 그럼오신김에 내시경하고가세요.
안되요.
네시경은안되고. 여섯시경은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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