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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학파의 성격론
게시물ID : freeboard_20311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메리카노01
추천 : 0
조회수 : 50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4/09/01 17:39:00

심리학에서 융학파에 따르면 인간의 성격구조는 사고형, 감정형, 직관형, 감각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인간이 하루에 달리기를 할 수 있는 거리가 정해져있는 것처럼 인간의 정신에너지는 사고, 감정, 직관, 감각으로 갈 수 있는 에너지가 한정되어있고 보통은 균등하게 배분되지않고 어느 한 쪽 혹은 몇 쪽에 치우쳐서 분배됩니다.그 치우친 주요 부분을 어떤 유형이라고 하는 것이죠.직관은 좀 드문 에너지입니다.보통 예술가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에너지이니 빼고 이야기하겠습니다.보통 남자에게는 사고쪽으로 에너지가 많이 분배되고 보통 여자에게는 감정, 감각쪽으로 에너지가 많이 분배됩니다.보통 남자에게는 감정쪽으로 에너지가 많이 분배되지않아서 남자들은 감정적으로 미숙한 경향이 많습니다.그래서 술집 여자에게 호되게 당했다는 이야기는 넘실대도 제비에게 호되게 당했다는 그렇게까지 많이 이야기되지는 않습니다.아이의 손이 어른의 손보다 미숙하고 약한 것처럼 어릴 때부터 감정을 꺽도록 교육받은 남자들은 감정부분에서 발달되지 못한 경우들이 많은 거죠.지금은 시대가 약간 변했다고해도 틀은 그대로인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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