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액자인줄 알고 만들었던 아이템액자들입니다;; 아무리 설치해도 계속 똑같은 그림만 나와서
그림사이즈를 키우려면 상자처럼 옆에다 이어붙여야하는줄 알고 계속 만들다 문득 이름을 보니 아이템액자였네요... ㅋㅋ
이왕 만든거 침실에 장식해놨어요
침실 아래 창고입니다~ 궤짝이 더 늘었고 화로도 생겼습니다 :D
인벤토리가 이제 좀 여유로워졌어요 ㅎ_ㅎ 화로 아랫단 가운데 비어있는 곳에는 그 뭐지.. 네모난 철제드럼통? 같은걸 놓을 예정입니다~
거실에서 마당(이래봤자 지하동굴이지만)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창문 너머로 꽃이 보이게 심어놨어요.
섬에 단 한송이 밖에 없던 귀하디 귀한 꽃입니다 ㄷㄷㄷ;;
그리고 침실! 적과 싸워 얻은 전리품을 보관하는 전용궤짝과 원목과 액자 등으로 꾸민 모습입니다.
침실이라 조명은 최소한으로 줬어요!
마지막으로 외관입니다. 저번엔 외관이 너무 밋밋해서 현관을 돌출시켜서 포인트를 주고 담장과 돌로 마당을 살~짝 꾸여보았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