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자료가 없어요.
은근히 우리나라에는 그저 단순 요괴 취급이고
하긴 호랑이란 대빵이 있었으니..요괴이야기가 발전 못할 수 밖에..
중국에도 청구국이야기가 나오긴 하는데..
천호 구미호이야기는 확실히 일본이 발달을 했네요..
생각보다 국산자료가 없어요..
여우구슬도 자료없고..후대에 덧씌여진 이야기란 설도 있구요.
옥황상제 밑에 상청전..
암튼 이런것도 거의 중국자료고..
상제밑에..뭐가 있는지도 모르겠고..
글 쓰시는 작가님들께 물어볼것도 있어요.
제가 a라는 사람에게 이야기하다가 b라는 사람에게 이어서 이야기를 하는걸 큰따옴표안에 쓰다보니 걍 죄다 a한테 하는거 같은데 이런 구분은 어떻게 시키는게 좋을까요?
화자를 콕찝어서 돌리거나 아님 사이사이 시선을 돌려이야기했다 같은 설명을 써야할까요?
제가 왜 이런걸 궁금해하냐면..
심심하니꽈!
건강한 알파카는 지금 병실입니다. 후후훗..
신랑은 내리 쳐자네요..쓰에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