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루시드 드림을 딱한번! 경험해봤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음.. 한 아침7~8시 쯤에 일어났는데 그래도 너무 피곤한거에요 막 잠오고 거실로 나왔다가 물한모금 정도만 마시고
다시 방으로 들어와서 쓰러지듯이 잠을 ㅈ...
그 GTA에 나오는것 같은 차량을 훔쳐타고는 들썩들썩?거리면서 운전하고있는데..그.. gta에서는 그 자동차테러라 해야하나
차량타면서 최고속도로 가다가 중간에 자기는 뛰어내리고 차만 부딪히게만드는 그런 테러가 있는데 꿈에서 그짓하다가 강에 빠지고..
어찌어찌 빠져나와서 강 옆에 바위산? 같은게 있고 그 바위산을 올라갔는데.. 그 바위산 정상에는 이상한 건물이있고 그건물 바로옆에는
바위산에 붙어있는 내려가는 계단이 있어요, 무슨생각이였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계단에서 뛰어내린!! 근데 딱 뛰어 내리니까
갑자기 아!이건꿈이다 하고 생각이들고 날아야되 라고 생각하니 영화 핸콕의 주인공의 날아가는모습처럼 뭔가 약간 불안정한 비행을하다가
잠에서깬..
잠에서 깨고 난뒤에 몸이 이상해서 생각해보니 이게 몸이 이완된건가? 하는 그런생각이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