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티는 다른 와퍼보다 불맛이 느껴지면서 부드러운 패티이고

중간중간 장조림처럼 풀드비프가 맛있지만 양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서 아쉽지만

고기 결이 살아있는 고기식감은 아주 좋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스파이시라는 말이 무색하게 매콤한 맛이 거의 느껴지지않아서 아쉽군요

가격은 라지 기준으로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이 되는군요

제 점수는요...

10점 만점에... 8.0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