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아성 SNS
배우 고아성이 인상적인 메시지를 전했다.
고아성은 7일 자신의 SNS에 자신의 출연작 ‘한국이 싫어서’를 패러디하는 듯한 “한국을 구해야해서”라는 문구를 올렸다.
특별한 추가설명은 없었지만 여의도로 향하는 속도감이 느껴진는 사진 속에 문구를 넣어 이날 오후 5시에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예정이 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표결과 관련, 여의도 일대에 집결한 시민들을 응원한 것으로 해석이 된다.
출처 |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44/00010056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