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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들러의 기쁨
게시물ID : freeboard_20296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새끼둘고릴라
추천 : 2
조회수 : 75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24/08/04 22:51:19
그것은 아이들입니다.

우리 아들은 잠자고 일어나면 머리숱이 얼마나 많은지 머리카락이

커다란 까치집을 얹고 있어요.


딸은 악동의 소리를 냅니다. 얼굴표정을 살짝 

사악하게 짓는데 엄마눈에는 예뻐보임


그러면서 “키키키” 하는데 고블린 소리를 내는군요.


방금 열무물김치에 소면 삶아 먹었어요…..


요즘은 집밥을 먹습니다 ㅎㅎ 외식 마니 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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