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니께서칼국수해주심.꿀맛..
난입원당시 병간호하시던엄니 병원밥더럽게 맛없으니
칼국수드시고싶어하셧지만 날두고혼자는못가시고. 당시연하장애로 내가잘못삼키고 창자도마비되서소화도잘못하고그러니 엄니맘에 걸리셔서 그드시고픈거못드시다가 두어달즘지나
누나가칼국수포장해왓는데 팅팅불은걸드시던게 생각나서 목메여 엄어가질안네
엄니 사랑해요.
과격하신엄니께서 우리어릴때 ㅎ하를내시면 누나는 흐깨르르하며 웃으며 도망가고 동생눔은대문밖에서부터눈치까고 도망가고
덜떨어진나는욕하는대로 때리면때리는대로 화풀리실때까지 가만잇곤했슴 ㅋㅋㅋ 그래서맷집이좋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