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머들도 자빠지긋네 이습도 ㅋㅋㅋ
다행히 비가와서그나마 더습하네
고냥이영상들이부족햐 열심히 안놀앗네 반성해야긋네
컬투쇼서 들은거. 한여자가 단골카페 차은우닮은사장에게반함. 친구들이 고잭하라고바람넣음 두장짜리고백편지를써서 주머니에 넣고다님건낼타이밍못잡아게속넣고다녀서 꼬깃해짐.
하루는끝날때까지 기다렷다가 달려가 잽싸게 주머니에서 꼬깃한두장꺼내서 던지듯건네고토낌
다음날앞을지나가는데 사장이 반갑게 다가와 할말잇다고.
어제 저한테 2천원 왜 주셨어요???
빨리 끝내고가고픈게 오늘할게넘많다. 버텨라 체력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