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출 원문
참다참다 용기를 내어 올립니다. 몇개의 언론사에게도 제보를 했습니다. 기사화는 어렵다고 하네요.
역바이럴을 하지 않았다는 말과는 다르게 이 보고서에 언급된 많은 부분들이 실제 계획으로 진행되었다는걸 알리고 싶었습니다.
보고서에는 아티스트 뿐만 아니라 업계 관계자들에 대한 험담도 정말 많습니다.
그리고 어제 오늘 해당되는 레이블 임원들이 자기들도 보지 않았다는걸로 의견을 정리하고 있다는것도 들었습니다.
이 보고서의 목적은 분명합니다. 누군가는 목적을 가지고 지시를 내렸고, 누군가는 그 지시를 충실히 따랐다.
2년이 넘는 시간동안 이 보고서를 보고도 동조하고 묵인해온 수신자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믿기 어렵다면 하이브에게 물어보세요. 부정하지 못할겁니다. 파일이 똑같으니까.
이 문건에 대한 파장이 단순히 가십거리로 남지 않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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