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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0277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염소엄마★
추천 : 7
조회수 : 106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4/07/03 05:37:11
극 i인 남편, 아들
저는 E라고 생각했는데
갈수록 i가 되더니..
요즘은 외출할 일이 생기면
하루전부터 스트레스가..
장보러 가는 것도 외출로 여져져
아예 쿠팡에다 다 맡기고 있네요
휴가가 비슷해져서..
셋이 모여서 휴가를 어떻게 보낼지..
세상에.. 셋 중 그 누구도 어딜 가자고 안해요
서로 나가라고 하고 있는데
결국은 셋 다 휴가 보낼 친구도 없고..
집콕할 판이네요
그나마 셋이 펑화로운걸 좋아해서
삼일을 한집에 있어도 싸울 일도 없고
화낼 일도 없고..
동네 산이나 한강이나 왔다갔다
아주 아주 내향적인 휴가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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