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포경국가는 현재 3개정도 입니다..
그중에 제일 욕을 먹고 있는 일본의 포경을 한번 알아봅시다..
일본에서 가장 포경이 유명한곳인 혼슈지역 와카야마현 다이지[Taizi , 太地]
이곳에서는 매년 9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수천마리의 포경이 시작됩니다.
주 포경대상은 다름아닌 돌고래입니다..
아래의 몇몇 사진이 상당히 혐오스러울수 있습니다..비위가 약하신분은 안보시길 바랍니다..
이분들은 국제 환경단체 분들입니다..
취재진에게 경찰서 동행을 요청함..
이곳은 제한구역입니다. 외부인은 절대로 출입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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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많은 돌고래 무리가 보이내요..
빠져나갈수 없게 해안가로 몰아 붙이고 그물로 막습니다..
이제부터 몇몇사진은 상당히 혐오스러울수 있습니다. 주의 바랍니다.
일본현지 환경단체분인듯한데..결국 울음을 못참으심..
일본이 국제사회의 비난과 환경단체의 반발에도 포경을 포기안하는 이유..
출처 |
울산MBC 특집다큐 "꽃분이의 눈물"에서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