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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에 이은 또하나의 쾌거
대한독립만세
조선(대한제국)을 소수는 내어주었으나
다수는 내어주지 않았다.
임시정부도 세우고
마음에서 끝까지 지키고 있었다.
그래서 다시 독립할 수 있었고
이제 차차 세계의 중심으로 비상하고 있다.
시간은 한국편이다.
누구도 시대의 대세를 막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