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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0255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976
추천 : 3
조회수 : 104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4/05/16 23:18:52
지금,
귀에 들려오는 환청!
이번 주는 노래방(7080) 못 갈 듯~~
갑작스런 부고도 그렇고,
약손도 그렇고~~
헌데,
내 뭔가가 나 노래방 가라고,
환청을 들려주는 듯~~
생각이야 진작에 했지~~
단지,
일이란,
선후가 있게 마련~~
내가 노는 걸 좋아하긴 하지만,
노는 건 ,
제일 후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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