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치고 오이나 먹으라며 오이 입에 쑤셔넣어주는 하대리님 (오이 물고 있는 모습이 이렇게 귀여울 일이야?ㅠㅠ 작성자 1차 심쿵...)
술꼬장 피우는 김대리가 거슬리는 강대리님 (하대리님 지못미...)
니들은 떠들어라 그러든가 말든가 소주 자작하는 강대리님 (철강남자의 단호함에 2차 심쿵... ㅠㅠㅠㅠ)
동식이 재워달라고 무언의 압박 받는 강대리님의 동공지진 또르르
... 은 내가 앓다 죽을 것 같아 캡쳐한 강대리 ㅠㅠㅠㅠ
저 진지하게 이 분 사랑하는 것 같습니다. 그냥 보고 있으면 자동 헤벌쭉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