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일본어가 가야나 백제에서 건너간 후손들에 의한 언어라서 한국어와 유사한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건가요? 또 ...일본인들은 일본 식민지배때 본인들이 미개한 조선인들에게 글을 가르쳤다고 생각하나요? 저는 일제 치하 30년은 언어에 영향을 주기에는 짧은 기간이라고 생각했는데. 또 아프리카 국가들을 보면 영어들을 곧잘 쓰잖아요. 인도쪽도 힌디랑 영어를 주로 쓰는데 본인들끼리 쓰다보니 발음이나 단어들이 영국이나 미국식 영어랑 다른것도 많구요.... 갑자기 복잡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