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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0252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e식당노동자★
추천 : 11
조회수 : 1485회
댓글수 : 35개
등록시간 : 2024/05/10 09:56:30
만땅채운지 3주째인데 아직 기름 3분의1도 안썼습니다.
다음 주유는 6월쯤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디젤주제에 사일런스합니다. 1기통 경운기마냥 동다당당
거리던 구시대 디젤차에 비하면 전기차나 다름없습니다.
지난해 7월경 군산 다녀올 때,
만땅채우고 내려갔다 올라오고도 일주일을 더 탔습니다.
충돌방지시스템은 킹갓그자체입니다.
25톤 덤프에 앞머리 짜부될뻔한거 살려줬습니다.
전면유리 거의 버스급 시야를 제공합니다.
버스인줄 알았어요. 처음 차 나왔을땐 앞유리 없는줄
알았습니다. 전면유리부터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게
운전석 창문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시야 거의 몽골인임.
다음차는 스타리아 라운지 풀옵션으로 뽑을겁니다.
카니발꺼져 독3사 *까 현대의 기술력은 세계제일이다
반박시 독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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