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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0252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976
추천 : 0
조회수 : 107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4/05/08 20:17:43
전에,
황당했던,
기억!
월성동 아파트에 살 때,
알라들이 내 성을 물어보던 것~~
싸이친구 해지 할 거예요 라고
말하던 초딩~~
부모님께서 뭐라뭐라 하셨다고~~
내 글에 내 모습이 다 보이는 듯~~
나는 상대를 모르는데,
상대는 날 알아봐~~
난 그냥 대충 친추 했다가 게임(?)접으연서 잊 는데,
그 짧은 기간에,
날 찾아내다니~~
대단~~
뭐랄까~~
내가 인지하는 방법이 잘 못 되었을 수도 있고,
내가 글을 쓰면서,
개인정보 최대한 안 쓰는데,
그렇다고 해도,
내 행동을 본 사람은 아니~~
덕분에,
지금은 포기모드~~
아예 상상의 나래만 쓴다면,
알 수 없겠지만,
난 일기식으로 낚서 하기에,
실 생활이 빠질 수 없음!
보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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