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20242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e식당노동자★
추천 : 8
조회수 : 84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24/04/20 09:29:24
내 가게도 아닌데 무슨 부귀영화 누리자고
아침부터 나와서 장사걱정을 하고 있나.
월급쟁이니까 받는만큼만 하자 싶어도,
돌아서면 눈에 밟히는게 천지라 가만히 있을
수도 없고 참으로 피곤하구나야.
하기야 신세 넋두리 하면 뭐 해.
그냥 그렇게 안사는 사람도 있던가.
경중이 다를 뿐 다 똑같지 뭘.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