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서부터 했지만 롤에 정못붙여서 저번주부터 불타오르기 시작한
뉴비입니다 ㅜㅜ...
르블랑 애니 아리 이런 미드라인 AP누커들만 하다가
서포터 입문이랍시고 한게 소나 ㅜㅜ..
직전게임 결과..
헠헠..... 렙 8찍고 쫄래쫄래 사람들 따라다니면서 응갸!! Q평Q평!!!
누커에 익숙해져 있어서 CS도 먹을라고 그러고 난리도 아님 으헝헝...
롤사부가 있으면 그나마 빨리 배울텐데
저는 일본에서 대학다니는지라 그런 사람 없 ㅋ 음 ㅜㅜ....
같이 하는 형님들이 " 서포터는 죽으면 안돼 "
라는 말만 믿고 다니다가 으앙 6번 쥬 ㅋ 금 ㅋ
CS를 봇라이너한테 밀어주려고 하는데 본능은 막타 때리고 있긔....
하.. Kazmaya 친구 주시구 저렙이나 고렙이라 같이 즐겁게 AI하실분 친구추가 해주세요
같.. 같이해요!
아 그리고 템트리는 롤인벤에서 공략보고 입맛에 맞게 변화를 주고 있는데
역시 유도리있게 가는게 최고겠죠...
롤 이것저것 아직 모르는게 많아서 서글프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