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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사나이 우주용사 김병장
게시물ID : freeboard_20240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e식당노동자
추천 : 4
조회수 : 818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24/04/16 14:11:00
어제도 쉬는날을 반납하고
아제로스와 용군단의 평화를 위협하는
무뢰배들에 맞서 싸웠다.

근데 신발이랑 손목 왜 안주냐. 내놔라 신발손목.
네놈들이 기어이 내놓지 않겠다면 나는 그것이
나올 때 까지 싸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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