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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0238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愛Loveyou
추천 : 6
조회수 : 1229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24/04/13 16:19:41
새로 나온 술도 꽤 많고 처음 보는 술도 진짜 많아서
서울에 온 김에 지인께 한병 사드리고 갈까 싶었으나
엄청난 인파 속에서 오지게 취하고도 모자랐는지
시간과 돈도 매우 부족해서 눈물 흘리며 지나갑니다ㅠ
하필 오늘이 마지막 날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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