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어제 포도주를 담궜음
설탕 깔고 포도 넣고 설탕 뿌리고...층층이...후~ 힘들다....어?
그래서 설탕을 좀 뺐는데...
뭔가 찜찜한게 자꾸 눈에 밟히네요;;;
최종적으로 포도2kg 설탕3~400g 정도 들어간거같은데
그냥 저렇게 한달정도 서늘한 곳에 놔두면 되는건가요?
인터넷을 찾아봐도 글자 설명만 있고 사진은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