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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0235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새끼둘고릴라★
추천 : 7
조회수 : 93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24/04/08 14:51:22
전 어릴때 부터 힘든 경험을 하고 또 이십대 후반에
많은 어려움을 겪다보니, 살생의 마음이 한켠에 자리잡고 있어요.
저는 제 내면중 그런 부분을 빨리 캐치하고, 대응 하고 있습니다.
정신건강 사회복지사 한테 그러한 부분을 말한 적 있어요.
원래 핑계대는 건 잘하지만 거짓말은 안합니다.
자게에 적은 솔직한 글중에 제 개인적 비밀은 한개뿐 입니다.
전 그래서 성직자가 되어 마음 수련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부처님 가피라면… 전 제 아이들과 관련된 전생업연 선몽 받았고
용인 음침한 아파트에서 빨리 이사나오게 도움 받은 그런 경험을 했습니다.
사람들은 신이나 부처가 있다고 생각 안하겠지만
전 부처님 덕에 또 하나님 덕에 나쁜 선택을 하지 않았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약점이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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