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 항쟁 일어남
군대 제주도에 투입 결정
그러나 군인들은 국가를 배신하냐 국민을 배신하냐 고민 중
국민을 지켜야할 군인이 국민에게 총 뿌리를 겨눌수 없다며
여수 순천 반란사건을 일으킴
반란사건 진압 하고 숙군 중 남로당 총책 박아무개가 여수 순천 사건 연루로잡힘 사형 언도
그러나 박아무개는 동지들을 다 불고 사형을 면함
그 후 사실은 생략
그래서 박근혜 대통령은 제주 43 항쟁을 기념할 수 없다.
이 사건으로 아버지가 사형수가 되고
동지를 팔아먹은 배신자가 되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