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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ashion_2023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ylpeed★
추천 : 0
조회수 : 74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8/20 00:35:30
나이 30대의 숯컷 징어야..
여기에 이런거 물어봐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물어볼데가 없어....
20초반까진 그래도 친구들만나서 놀구 한다고 밖에 나가서 놀구 했는데 초반에만 그렇고 기본적으로 사람 만나는걸 싫어해서 혼자 놀거나 브랄친구나 가끔 보는 수준이야.
평상시에는 오토바이옷(방어력이 +15 정도 붇어있는 것)들만 입고 다니고 오토바이로만 다니니 일반인 볼 일도 별로 없어.
오토바이 옷 입고 홈더하기나 2마트같은데도 들어가...
다 쳐다볼정도야.
그런상태로 10년쯤 흐르니 인간옷이 어떤건지 모르겠어.
간만에 다리로 걸어서 모르는사람 만나야 할 경우가 10년 만에 생긴게 웃기지만....그런일이 생겨서 옷을 입을려고 하니
옷이 다 방어력이 붙은것 뿐이야.
좀 도와줘......진심이야
일반옷 머 없냐고 물어볼것 같아서 미리적는데 한줄로 끝나.
청바지 2,3개에 티가 전부야 가진티의 95%가 다 검정이야.
운동화는 희색1, 검정1 끝이야.........정말로 이게 다야.
몸은 말랐어.......심하게 멸치야
3일전에 회사 건강검진에서 182cm에 100그람이 부족해서 60 킬로가 못됬어....물을 더먹고 체중계에 올랐어야 했는데.....
이 게시판에 이런글 올리면 문제면 반대 좀 눌러줘.
질문은 본삭금이라고 해서 본삭금 걸어놨어.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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