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오유가 한창일적에 글리젠의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많은 게시판으로 분화 됐지만
지금은 이것이 독이돼서 어느 게시판을 가던 너무 한가합니다.
게시판의 글리젠이 조금만 더 많아지면 유저들이 자극을 받아 활동성이 늘어날것 같은데
그 임계점이 앞으로 조금만 더 남은것 같거든요?
그래서 지금 시점에 게시판을 합병하여 수를 줄이는 개편을 하면 오유의 활력이 돌아올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