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잘지내시죠..?…ㅎㅎㅎ
46살… 중학교 때부터 당신을 좋아했습니다..
오늘 당신의 노래가 나왔습니다…
그대에게….
마왕…..
요즘 나라가…… 어떻게 말해야될지….
너무 부끄럽습니다…..
살아가며 항상 웃을 수는 없지만…
요즘에는 더힘드네요….
거기는 항상 행복하겠죠.? 꼭 행복하세요.
아프지말고….
그냥….. 당신에 노래가 나오고….
생각나서 두서없이 글을 쓰고있습니다..
할말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
저도 행복하기를 거기서 한번만
생각해주세요….
당신을 사랑한 모든 사람들에게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