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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0218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e식당노동자★
추천 : 9
조회수 : 959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24/03/04 20:50:41
뼈만남기고 다먹음 휴.
토종닭 한마리를...
뼈만 남겨줬지 크.큭.
김치녀석 시뻘겋게 달아올라서
부들대는것도 한입거리더구만?
소금녀석이 백숙과 짜고 나에게 애원했지만
두 녀석 모두 다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구...
크.킄. 이것이 나의 《힘》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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